물품 나눔 봉사활동 후기
- bnapeople
- 11분 전
- 1분 분량
일시 : 2025년 8월 16일(토) 14:00
"(사)꿈과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서 지원해 준 구호물품을 지난 토요일 (8월 16일) 소외층을 위한 물품 나눔을 위해 1차 하역 작업을 하였습니다.
찌는 듯한 더위에, 눈 안까지 침투하는 땀을 흘리며 많은 회원분들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현장에서는 유소년 축구팀과 시각장애인을 위해 먼저 물품이 지급 되었습니다. 남은 물품은 점차 나눔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토요일 나눔에 참여하신 회원님과 빛나사국제교류단원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빛나사의 행복 나눔은 후원자님의 관심과 회원님들의 사랑으로 계속 진행될 것입니다.
햇볕이 정말 뜨겁고, 가만히 있어도 땀이 절로 나는 그런 엄청난 날씨였습니다. 이렇듯 무더운 날씨 때문에 나눔이 순조롭게 진행될지 걱정과 우려가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은 날씨를 잊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도 잊을 정도로 나눔에 열심히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많은 작업을 통하여 다행히 나눔이 잘 마무리 되었는데, 그 속에서 최선을 다 해주신 회원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이 계시기에 빛을 나누는 사람들은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뜨거운 날씨를 이긴 회원님들의 열정이 대단합니다. 회원분들의 열정 덕분에 이번 나눔 활동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물품 나눔 봉사활동을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서도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더욱 많은 분들께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사회를 선물해드리고 싶었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하여 빛을 나누는 사람들은 매일 노력할 것임을 약속 드립니다.
나눔은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됩니다. 빛을 나누는 사람들은 많은 분들과 많은 지역에 이 행복을 나누어드리는 단체가 되고 싶습니다. 더 나은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빛을 나누는 사람들은 언제나 힘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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