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두 번째 이야기
- bnapeople
- 4일 전
- 1분 분량
「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두 번째 강연이 <한글 가로 서간체>를 주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은 김철호 작가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시며,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을 손으로 직접 쓰고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계십니. 처음에는 낯설고 어려워 보였던 글씨가 한 획, 한 글자씩 완성되어 가면서 아이들도 어른 참여자도 얼굴에 어느새 웃음과 자신감이 피어납니다.
글씨를 잘 쓰는 것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한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고 새로운 디자인을 만들어 보는 창의적인 경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교육도 두 번의 강의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그동안 참여한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이번 시간이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신을 표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특히 한글을 활용한 글쓰기와 디자인 활동은 청소년들에게만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의 어르신들에게도 직접 글을 쓰고 작품을 만들어 보는 과정은 새로운 배움과 성취감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는 희망의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한글은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문자이지만, 손으로 직접 써보고 작품으로 표현해 보면 그 안에 담긴 아름다움과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기고, 함께 나누는 한글 사랑.
빛을나누는사람들은 앞으로도 한글과 문화예술을 통해 세대가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은 2강도 참여자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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