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수업
- bna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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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비영리민간단체 지원 사업>공모 당선작으로 「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프로그램을 지난 7월 29일(수)시작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은 박형만 작가의 필사 수업으로 첫 시간을 열었으며, 당초 우려와 달리 교육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긴장과 어려움도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특히 부산광역시 남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필사와 삽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써 내려가는 모습에서 한글을 향한 관심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주민과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 회원들의 참여도 역시 높아 세대가 함께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비록 박형만 작가의 개인 일정으로 인해 서울로 거주지와 작업실을 이전하게 되어 필사 교육은 당초 계획보다 2강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사업 내용이 일부 변경 된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프로그램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이어질 「한글 가로 서간체」 교육 또한 더욱 기대됩니다. 손으로 쓰는 한글은 단순한 글쓰기 교육을 넘어 우리말과 우리글의 아름다움을 마음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는 시간을 만드는 사업입니다.
<교육 안내>
「손으로 새겨 쓰는 한글 사랑」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4시, 빛나사 아트홀에서 계속 진행됩니다. 현재 8강의가 남은 상황으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우리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교육의 장으로 이어갈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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