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빛나사 다목적 홀의 공간 분리가 완료되었습니다.
박종화, 한형진 대표님께서 힘써주신 덕에 한층 더 정리정돈 된 홀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새로 온 행정직원 분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정리에 동참해 주셔서 빨리 끝났습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는 멋진 홀로 탈바꿈하여 프로그램 (영어 회화, 동화 글쓰기, 색소폰 초보, 인문학 강좌, 성 상담 및 심리 상담, 치매 초기 음악 치료 등)도 개설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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