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아동청소년 음악교실 소식입니다.
이번 달도 김왕진 선생님의 열정적인 수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타악기 연주를 배우고 있습니다.
이번 달은 아이들에게 익숙한 동요의 박자에 맞춰 타악기를 연주해보는 시간과 직접 드럼을 연주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음악과 박자를 잘 맞추는 아이가 있는 방면, 잘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열심히 지도를 해주시면서 점차 나아지는 모습들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직접 드럼을 연주할 때에는 다들 어려워하는 모습들이 있었지만 이 또한 반복하여 하니 점차 좋아지는 모습들을 보여 굉장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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