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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경도인지장애 음악 수업 보고

제목 : 10월 경도인지장애 음악수업(17~19주차) 장소 : 빛나사 아트홀 일시 : 매주 월요일 15:00 ~ 16:00 (2023년 10월 16일, 23일, 30일)
 

쌀쌀해진 아침 저녁의 맑은 공기가 가을 냄새를 몰고오는 10월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의 6월,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이 모여 함께 수업을 들으러 모였었지요.

그 모습이 엊그제처럼 선명한데, 어느덧 10월이 되어 하나의 타악기 ‘팀’이 되었습니다.


경도인지장애 타악기 수업에 참관을 하며 음악의 힘이 그런 것이 아닐까를 많이 느꼈습니다.

수업에 직접 참여하신 어르신 분들의 마음 속에도 그 힘이 깃들어 있겠지요?

반복되는 연습에도 누구하나 박자를 놓쳐도 웃음이 끊이질 않는 수업시간이었습니다.


저희의 수업은 끝이 났지만 아직 중요한 무대가 남아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 타악기 팀으로써 11월 7일과 11월 11일 무대에 정식으로 서게되었습니다.

10월 한달동안은 무대를 위한 연습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린시절 즐겨부르던 ‘반달’과 ‘고향의 봄’을 동심으로 돌아간 듯 탬버린을 이용해 표현해주신 어르신 수강생분들이었습니다.

무대가 끝날 때까지 조금 더 힘을 내서 연습할테니 빛나사 가족분들도 기대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주차부터 21주차까지 열정적이고 유쾌하게 지도해주셨던 김왕진 선생님.

두 계절을 함께 해주신 소녀같던 어르신 수강생분들.

클라베스로 끊임없는 응원 보내주신 동행단 복지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그 탬버린 소리가 그리울 것 같습니다.


빛나사 네이버 블로그 : https://blog.naver.com/bna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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