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년 2월 23일 오후 5시
장소 : 빛을나누는사람들 사무실
내용 :
첫번째 상담 진행을 하신 김현옥 교수님과 내담자의 1-3 상담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담자와 10회의 상담을 통해 건강한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현대인들은 심리상담을 요하면서도 감추려는 성향이 있습니다.
누구나 맘을 열고 싶지만 마땅히 드러내지 못하는 시대를 살면서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고 외치는 프로그램입니다.
내담자와 상담 선생님들의 화합으로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자원봉사선생님들의 봉사로 "빛나사 상담센터"가 운영됩니다.
김현욱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상담을 받고자 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사무국에 미리 예약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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