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중창단팀과 학부모님 선생님이 김밥과 떡볶기를 만들어 주변 어르신에게 나눔 봉사를 했습니다.
직접 음식 재료 다듬기와 만들기를 해서 주변 공원에서 노니시는 어르신과 파지 줍는 어르신, 가게에서 홀로 계신 어르신, 치매어르신에게 김밥과 떡볶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누면서도 아직 부끄러워하면서 쭈볏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함께 수고 하신 학부모님과 선생님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단법인 빛을나누는사람들>은
<빛나사 중창단>에게 음악도 중요하지만 나눔을 알고 인성을 공부하게 하는 것이 주 목표를 삼는 단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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