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 [사단법인 빛을 나누는 사람들 자연사랑] 팀의 법인 등록 이후,
아래와 같은 활동을 강다예 회장님께서 보고해주셨습니다.
[자연사랑]팀은 매월 2째주 토요일 오전에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활동장소 선정 이유 : 바위를 들어올리면 모래처럼 겹겹히 쌓여있는 스티로폼 알맹이와 모래가 섞여
환경오염이 심각한 곳이라 한동안 집중적으로 정비 활동을 할 계획 입니다.
< 1차 활동 - 2월 11일 >
청사포 몽돌해변 비치코머님들과 함께 스티로폼 알맹이와 모래가 엉켜있는 해변에서의 자연사랑 활동
< 2차 활동 - 3월 11일 >
청사포 몽돌해변소명교회, 여전교회분들과 함께 몽돌해변에서 자연사랑 활동
앞으로의 활동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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