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사 웹진 2월호입니다.
지난 2월은 설 연휴, 대체공휴일 등 휴일로 인해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흘러간 것 같이 느껴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날씨가 쌀쌀한 탓에 머지않아 느껴질 따뜻한 봄기운이 더욱더 기다려지는 요즘입니다.
오늘은 개구리가 긴 겨울잠을 깨고 일어난다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경칩’입니다.🌱
봄으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는 지금,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봄의 따뜻한 기운과 함께 빛나사 회원분들도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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