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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결과



일시 : 2022년 9월 18일 일요일 오전 10시~



빛나사 소년소녀 합창단과 함께 광안리 바닷가에서 해변 주위의 쓰레기를 치웠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깨끗해 보이던 해안에는 지난 태풍으로 몰려온 해초와 쓰레기가 범벅이 되어 있었습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는 쓰레기들..


다 치우지 못해 남아있는 쓰레기들을 바라보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태풍이 오고 비가 온다고 준비를 해갔지만 뜨거운 햇살에 기진맥진.

미약한 손길이었지만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해변을 바라보며, 캄보디아에서 봉사했던 친구들과 함께라서 더 돈독해진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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