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3년 8월 11일 금요일 13 : 30
언제나처럼 장원상 선생님의 몸풀기 체조와 발음 교정으로 시작된 수업 분위기가 벌써부터 밝습니다.
동요를 부르기 전 장원상 선생님의 피아노 선율에 맞춰 목풀기로 신진범 선생님의 발성 연습이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반복적으로 율동과 함께 동요를 부르시며 수업을 하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언제나 열정적으로 교육하시는 선생님들과 교육을 받는 학생들, 함께 오시는 복지사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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