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나눔 코리아 연맹을 맺으러 서울행에 더불어 참 값진 분들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습니다.
김포에서 여의도, 여의도에서 강북 우이도로, 우이도에서 청량리로...
바쁘게 일정을 마치고 이른 아침 부산으로 출발..
서울에 간 김에 다른 일도 함께 처리 할 일이 많지만 당장 부산에 일이 생겨 바쁘게 기차를 타고...
이번 미팅은 해외 프로젝트를 위해 나눔코리아와 컨소시움으로 진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변수도 있겠지만...
단체 고문님 박미출 시인님과 맛있는 식사, 영양제를 챙겨주신 나눔코리아 회장님, 멋진 호텔을 잡아주신 모 신문사 대표님 등
창밖을 바라보는데 눈이 퉁퉁 부어 밖이 어수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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