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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록원 탐방 및 간담회

2022년 초에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 기록원에서 전수조사 를 위해 설문지가 왔습니다.


법인의 서류를 USB 보관을 하다 전체를 문서화 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생산과 끊임 없는 정리는 스트레스였습니다. 그 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과정과 간담회를 통해 공부하게 되었고 현존하게 되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서의 복원에서 보존까지 현장을 보면서 그런 마음이 감가로 전환되었습니다.



또한 양아버지이신 강기홍선생님의 책자 작업을 위해 자료를 정리는 하던중 분실된 책을 국가기록원과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어렵게 찾게도 되었습니다.



민간단체이나 개인의 기록물 또한 가치기준으로 보존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는 역사를 일구어 나가고 있습니다. 후세들이 우리들의 삶을 잘 이해하고 공부하는 자료를 허술히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깁니다.



* 참고로 빛을나누는사람들 단체에 관한 자료도 국립중앙도서관 <고래를 찾아서>에서 전자도서로 열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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